• 피에르 오귀스트 코 (1837–1883)
  • 1873년
  • 캔버스에 유화
  • 스티븐 & 알렉산드라 코언 기증, 2012년
  • (2012.575)

고대 신화 속 주인공 같은 젊은 연인이 서로 다정하게 끌어안고 그네를 타고 있다. 수풀이 우거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사랑스러운 장면을 정교하게 묘사했다. 이 그림은 1873년 파리 살롱전에 출품되어 대중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고 재해석됐다. 아카데미 교육을 받은 피에르 오귀스트 코는 당시 대중의 취향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신화를 소재로 한 그림을 주로 그렸다.